손흥민의 새 단짝이었지만.. "경기력 저하는 포스테코글루 전술 탓" 지적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94 0 0 04.16 13:03 [OSEN=강필주 기자] 제임스 매디슨(28)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