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④] '눈물의 여왕' 박성훈 "하반기 최고 기대작 '오겜2'..촬영 내내 신기해" SK연예 TV#오락 0 80 0 0 05.01 08:13 [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] 배우 박성훈(39)이 차기작인 '오징어 게임2'에 대해 언급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