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너무 공격적인 김민재 때문에 피할 수 있는 실점했다" 英 전문가의 뼈아픈 질책과 혹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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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공격적인 김민재 때문에 피할 수 있는 실점했다" 英 전문가의 뼈아픈 질책과 혹평

스포츠조선 0 81 0 0

[OSEN=강필주 기자] 최악의 날을 경험한 김민재(28, 바이에른 뮌헨)에게 가혹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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