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의 선수 제외+4연패+세트피스 논란. "신경 안써!" 강철멘탈 손흥민의 초점 "힘들수록 뭉쳐야 …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32 0 0 05.10 21:00 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토트넘 에이스 리더 손흥민은 개의치 않는다. 4연패도, 올해의 선수상 후보 제외도 신경쓰지 않는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