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與 숫자 적은데 상임위 툭하면 빠져… 법안 경쟁 되겠나” KOR뉴스 사회#정치#경제 0 50 0 0 04.29 03:25 4·10 총선에서 부산 동래 선거구에 출마해 승리한 국민의힘 서지영(49) 당선자는 2001년 한나라당 공채 7기로 정치권에 입문해 중앙당과 국회, 청와대 등에서 23년간 일했다. 국민의힘 내부 사정에 밝은 그는 “치열하게 일하는 체질로 싹 바뀌어야 미래가 있다”며 “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했지만, 지독한 성찰의 시간을 거쳐 구체적 대안과 실행력을 가진 정당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