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음주사고로 골키퍼 은퇴’ 유연수 “가해자 아직도 사과 없어” KOR뉴스 사회#정치#경제 0 57 0 0 04.18 16:38 음주운전 사고를 당해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던 유연수(26) 전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가 법정에서 가해자를 향해 “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”고 말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