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뭇가지가 태양광 패널 가린다고 홧김에 살해... 징역 23년 확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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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뭇가지가 태양광 패널 가린다고 홧김에 살해... 징역 23년 확정

KOR뉴스 0 41 0 0

옆집에서 자라던 나무의 가지가 자신의 집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 등으로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징역 23년을 확정받았다.

대법원 청사 전경. /뉴스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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