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대헌 4번째 충돌에... "또? 우연 아니지" 댓글창 몰려간 네티즌 KOR뉴스 사회#정치#경제 0 139 0 0 04.07 00:03 쇼트트랙 선수 박지원(서울시청)과 황대헌(강원도청)이 세계선수권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 500m 준결승 경기에서 또 충돌하면서 박지원이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. 비슷한 장면이 데자뷔처럼 반복되자 네티즌들은 황대헌의 소셜미디어로 몰려가 비판을 쏟아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