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이승민 '이병규 아들이 아닌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며' 조선닷컴 뉴스 0 150 0 0 2023.09.14 14:03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드래프트에 참가한 이승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com/2023.09.14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