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김택연-황준서 '프로에서 만나자 친구야' 조선닷컴 뉴스 0 145 0 0 2023.09.14 14:05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드래프트에 참가한 인천고 김택연, 장충고 황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com/2023.09.14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