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팔은 안으로' 골퍼 변신한 SON 옛 동료, 740억짜리 후배에 "아스널보단 토트넘이지!" 조선닷컴 뉴스 0 179 0 0 2023.09.13 22:37 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골퍼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전 토트넘 공격수 가레스 베일(34·은퇴)이 토트넘에 입단한 웨일스 후배 공격수에게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