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격은 손흥민, 수비는 김민재 "알아서 해줘"…클린스만의 '찝찝한 첫승' 조선닷컴 뉴스 0 151 0 0 2023.09.13 07:20 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클린스만호가 반년만에 기다리던 첫 승에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.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일에 달고 살던 '결과'는 따냈으나, 전술과 경기력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달려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