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박지성이 떠올랐다' 본래 자리에서 펄펄 난 '이타적 10번' 이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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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성이 떠올랐다' 본래 자리에서 펄펄 난 '이타적 10번' 이재성

조선닷컴 0 156 0 0
로이터연합뉴스

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클린스만호가 고대하던 첫 승을 거둔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한 명은 미드필더 이재성(31·마인츠)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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