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육선엽 '삼성 에이스를 꿈꾸며' 조선닷컴 뉴스 0 155 0 0 2023.09.14 14:33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삼성에 1라운드 지명된 장충고 육선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. 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com/2023.09.14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