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 3수생은 1군 콜업, 시범 홈런왕은 갈비뼈 골절 ‘날벼락’...확대 엔트리 희비 조선닷컴 뉴스 0 189 0 0 2023.08.31 05:40 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거포 유망주 송찬의가 갈비뼈 골절 부상 날벼락으로 1군 콜업이 무산됐다. FA 삼수생 서건창은 100일 넘게 2군 생활을 마치고 확대 엔트리 때 합류한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