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또 선수 장사' 프로축구, 안산 대표 기소.. 16강 벤투호 A코치도 포함 조선닷컴 뉴스 0 161 0 0 2023.09.13 18:04 [OSEN=강필주 기자] 프로축구가 또 다시 선수 장사로 얼룩지고 있다. 프로축구 K리그 2 안산 그리너스 대표 등이 프로축구단 입단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