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만난 한국인 빅리거 이정후·김하성, 나란히 무안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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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만난 한국인 빅리거 이정후·김하성, 나란히 무안타

스포츠조선 0 96 0 0

닷새 만에 다시 마주한 ‘히어로즈 선후배’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와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나란히 침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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