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니, 시즌 2호 대포...이정후와 김하성은 무안타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83 0 0 04.06 10:57 일본 출신 ‘야구 천재’ 오타니 쇼헤이(30·LA다저스)가 시즌 2호 대포를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. 다만 팀은 7대9로 패배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