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구 유망주 이탈리아 진출 도운 '배구여제' 김연경 “프로지명 포기하고 큰 무대 도전, 응원한다”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323 0 0 2023.11.17 06:25 [OSEN=길준영 기자]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(35)이 유럽무대에 진출한 후배들을 응원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