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살에 얻은 늦둥이 아들 갑자기 사망…부모는 아들 모교에 1억 기부했다

인터넷 뉴스


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.

38살에 얻은 늦둥이 아들 갑자기 사망…부모는 아들 모교에 1억 기부했다

KOR뉴스 0 91 0 0
고(故) 손성혁씨 생전 모습. /연합뉴스

늦둥이 아들을 잃은 부모가 아들이 다니던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한 사연이 알려졌다.

0 Comments

인기 동영상



포토 제목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