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축구 올림픽 본선 청신호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78 0 0 04.18 03:00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이영준(21·김천 상무)의 결승골로 힘겹게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