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민재 벤치행? 우승 포기?' 결국 승자는 투헬...'이물질' 취급에도 퇴직금 150억→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98 0 0 04.06 07:29 [OSEN=고성환 기자] 결국 승자는 토마스 투헬(51) 감독이다. 바이에른 뮌헨이 아무리 분노해도 그는 퇴직금 1000만 유로(약 146억 원)를 받고 떠나면 그만이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