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살짝 먼지 묻듯이, 미세하게 걸쳤더라" 강민호 ABS 삼진, 박진만 감독은 수긍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91 0 0 04.20 16:23 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정말 미세하게 걸쳤더라. 살짝 먼지 묻듯이.”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