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트럼프와 나의 공통점은 많은 나이뿐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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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트럼프와 나의 공통점은 많은 나이뿐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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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워싱턴 DC의 힐턴 호텔에서 27일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웃고 있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. /UPI 연합뉴스

“(58세인) 켈리 오도넬 출입 기자 협회장은 솔직히 대통령이 되기엔 너무 어리죠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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