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태용과 인도네시아의 위대한 도전, 1956년 이후 68년 만의 올림픽 정조준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47 0 0 04.29 07:20 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기적의 사나이'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(54)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인도네시아 23세 이하(U-23) 대표팀은 29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23 아시안컵 겸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준결승전을 치른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