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반짝 빛나는 트로피' 이모티콘→우승 자축한 이강인... 4관왕 가시권+박지성 뛰어넘고 '韓 새역사' 쓸까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56 0 0 04.29 08:35 [OSEN=노진주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의 이강인(23)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우승을 일단 작게나마 자축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