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눈물의 여왕' 박성연 "강미는 여전히 용두리에 있을 것 같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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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물의 여왕' 박성연 "강미는 여전히 용두리에 있을 것 같아"

SK연예 0 30 0 0

[OSEN=장우영 기자] 배우 박성연이 '눈물의 여왕' 종영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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