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이대생 성 상납’ 막말 김준혁에게 “역사 특강해달라” KOR뉴스 사회#정치#경제 0 42 0 0 04.30 03:00 더불어민주당 내 친(親)이재명 조직인 ‘더민주전국혁신회의’는 29일 국회에서 총선 평가 및 조직 전망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. 혁신회의는 작년 6월 친명계 원외 인사들을 중심으로 출범해 ‘현역 물갈이’ ‘이재명 수호’를 내세워 활동해 온 조직이다. 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“혁신회의 출마자 50명 중 31명이 당선됐다” “이재명을 중심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겠다”며 세 과시에 나섰다.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혁신회의 당선자들과 만찬을 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