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절룩이는 박준영, 큰 부상이 아니길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30 0 0 05.01 21:04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5회말 1사 3루 두산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박준영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된 후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5.01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