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셔틀콕, 세계단체선수권 청신호 밝혔다 왜?…안세영 다시 부활 조짐-남복 새희망 김원호-기동주의 등장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69 0 0 05.02 07:13 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사상 첫 대회 2연패 가보자.'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