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돌린 오타니 돈 220억, 결국 카지노로 흘러가 흥청망청 사라졌다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63 0 0 05.02 09:15 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전 통역이 오타니 쇼헤이(29)의 은행 계좌에서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돈이 결국은 카지노로 흘러 들어갔다. 사건의 몸통인 불법도박업자와 그의 부인이 여기서 큰 손 대접을 받으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고, 돈세탁까지 해 간 것으로 밝혀졌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