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윌커슨 '유강남 리드 최고'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58 0 0 05.11 19:59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. 롯데 윌커슨이 5회를 마친 뒤 포수 유강남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. 부산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5.11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