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C이슈] 자녀들 "잘봤다"가 영향 줬나..'엄마' 고현정, 35년 만의 도전 SK연예 TV#오락 0 32 0 0 05.12 19:39 [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] 자녀들의 전화가 고현정의 '소통'을 만든 걸까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