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세에 미인대회 우승한 그녀…이번엔 미스 아르헨티나 ‘최고의 얼굴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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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세에 미인대회 우승한 그녀…이번엔 미스 아르헨티나 ‘최고의 얼굴’

세계뉴스 0 39 0 0
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무대에 오른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. /AP연합뉴스

60세의 나이로 미인대회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아르헨티나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‘최고의 얼굴’(best face)로 뽑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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