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내가 미국 대통령, 모든 것이 괜찮을 것” 코언이 증언한 트럼프와 마지막 통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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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미국 대통령, 모든 것이 괜찮을 것” 코언이 증언한 트럼프와 마지막 통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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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의 전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은 14일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나와 2016년 대선 전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증언했다./로이터 뉴스1

“제가 겁에 질리고 낙담하고 있을 때 그가 전화로 ‘걱정하지 마라. 나는 미국 대통령이다. 모든 것이 괜찮을 거다. 강인하게 버텨라’라고 말했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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