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LB, “오타니·통역 도박 사건 조사 착수”…오타니까지 징계?

인터넷 뉴스


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.

MLB, “오타니·통역 도박 사건 조사 착수”…오타니까지 징계?

세계뉴스 0 135 0 0

MLB(미 프로야구) 사무국이 로스앤젤레스(LA) 다저스에서 뛰는 ‘야구 천재’ 오타니 쇼헤이(30·일본)와 그의 전담 통역으로 일했던 미즈하라 잇페이(40)가 연루된 도박 및 절도 사건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.

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(왼쪽)의 기자회견에 동행한 미즈하라 잇페이 통역. /정재근 스포츠조선 기자

0 Comments

인기 동영상



포토 제목

포인트 랭킹


커뮤니티 최근글


새댓글


추천글 순위


섹스킹 파트너

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