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 군인과 ‘잇몸 만개’ 셀카… DMZ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이 英 여성 정체는 세계뉴스 기타 0 93 0 0 04.20 15:09 조이(Zoe)라는 이름의 영국인 여성이 소셜미디어에 북한에서의 일상 게시물을 다수 올려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일각에선 최근 러시아 미녀가 북한에서 스키타는 등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올렸던 것과 마찬가지로, 북한 당국이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