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·25 美용사 추모행사서 한국계 군인이 추모곡 “자원했다, 영광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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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25 美용사 추모행사서 한국계 군인이 추모곡 “자원했다, 영광”

세계뉴스 0 78 0 0

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최고 무공훈장을 받고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6·25 참전 용사 고(故) 랠프 퍼켓 주니어(97)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조문 행사가 29일 미 연방의회에서 열렸다. 이날 행사에선 한국계 군인이 추모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.

한국계 미 육군 군악대 출신 에스더 강 하사가 29일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퍼켓 대령 조문행사에서 추모곡을 부르고 있다. /이민석 특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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