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성의 황성빈, 열정과 밉상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…그래도 롯데는 이런 선수가 필요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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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성의 황성빈, 열정과 밉상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…그래도 롯데는 이런 선수가 필요했다

스포츠조선 0 77 0 0

[OSEN=조형래 기자] 열정적인 플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시선에 따라서는 밉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.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(26)의 일거수일투족이 최근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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