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비 맞으며 캐치볼 하는 알칸타라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66 0 0 04.20 15:22 2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. 두산 알칸타라가 외야로 나가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. 잠실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4.4.20/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