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01일 만에 선발…희망적이었던 '2루수' 고승민, '타격 꼴등' 롯데 공격력의 키가 될까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68 0 0 05.02 13:40 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1701일 만었다.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은 2019년 입단 당시 ‘대형 내야수’로 각광을 받았다. 2루수로서 공수에서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