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배 속 홀로 빛난 '최고 평점' 이강인, '굿바이' 음바페와 마지막까지 '찐친 케미' 폭발

인터넷 뉴스


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.

패배 속 홀로 빛난 '최고 평점' 이강인, '굿바이' 음바페와 마지막까지 '찐친 케미' 폭발

스포츠조선 0 29 0 0
사진=AFP 연합뉴스

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이강인(23·파리생제르맹)이 2023~2024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. 그는 패배 속에서도 홀로 빛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.

0 Comments

인기 동영상



포토 제목

포인트 랭킹


커뮤니티 최근글


새댓글


추천글 순위


섹스킹 파트너

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