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준민, 프로 데뷔 첫 우승, "KPGA 진출 위해 숏게임 강화", 아마추어 우승은 김정수[드림필드투어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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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준민, 프로 데뷔 첫 우승, "KPGA 진출 위해 숏게임 강화", 아마추어 우승은 김정수[드림필드투어]

스포츠조선 0 14 0 0
5차 대회 우승자 성준민(왼쪽)에게 드림필드투어 이평엽 대표가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리앤브라더스

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'군산의 아들' 성준민(22)이 드림필드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신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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