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이 "효심이처럼,배우 유이도 한층 더 성장..즐겁고 행복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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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이 "효심이처럼,배우 유이도 한층 더 성장..즐겁고 행복했다"

SK연예 0 115 0 0

[OSEN=박소영 기자] KBS 2TV 주말드라마 ‘효심이네 각자도생’(연출 김형일, 극본 조정선, 제작 아크미디어)가 지난 17일 51회의 대장정을 모두 마쳤다. 최종회에선 가족 각자의 사정이 너무나도 이해가 돼 자신을 희생하면서도, 그런 가족이 또 원망스럽고 지긋지긋했던 효심(유이)의 진정한 독립, 이젠 남편 태호(하준)와 함께 둘이 아닌 넷이 된 ‘꽉찬’ 해피 엔딩, 그리고 태산 그룹 회장에 취임해 선진 경영을 발표한 태민(고주원)의 이야기가 그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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