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일섭 "아내에게 정 뗐다...안 보고, 안 듣고 싶어" ('아빠하고 나하고'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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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일섭 "아내에게 정 뗐다...안 보고, 안 듣고 싶어" ('아빠하고 나하고')

SK연예 0 94 0 0

[OSEN=유수연 기자] '최민수' 강주은이 피부로 와닿은 부모님과의 영원한 이별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. 백일섭 부녀는 '엄마'와의 관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고민을 토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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