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일한 20대 10홈런 외야수, 한화 중견수 1순위였는데…타격 부진에 수술까지 '날벼락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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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한 20대 10홈런 외야수, 한화 중견수 1순위였는데…타격 부진에 수술까지 '날벼락'

스포츠조선 0 27 0 0
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(27)은 지난해 홈런 10개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. 리그 전체가 61타석당 1개꼴로 홈런이 역대 6번째로 안 나온 시즌이었지만 이진영은 첫 10홈런으로 장타력을 뽐냈다. 리그 전체로 봐도 10홈런을 넘긴 20대 외야수는 이진영이 유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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