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쳤네. 똑바로 생각해' 포스테코글루, '맨시티전 패배 원했던' 토트넘 'X맨'에 '불같이' 화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40 0 0 05.16 21:10 [OSEN=노진주 기자] 토트넘 직원 중 한 명이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전 토트넘의 패배를 은근히 바랐다.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(58)이 불같이 화를 표출했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