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인 투수 2명이 연이틀 부상 강판이라니…한화에 무슨 마가 끼었나, 끊이지 않는 악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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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투수 2명이 연이틀 부상 강판이라니…한화에 무슨 마가 끼었나, 끊이지 않는 악재

스포츠조선 0 31 0 0
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(27)가 팔꿈치에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됐다. 펠릭스 페냐(34)에 이어 외국인 투수 2명이 연이틀 부상으로 조기 강판되는 초대형 악재에 한화가 휘청이고 있다. 무슨 마(魔)가 낀 것처럼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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