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러닝 메이트 꿈꾸는 주지사, 자서전에 “김정은 만났다”고 썼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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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러닝 메이트 꿈꾸는 주지사, 자서전에 “김정은 만났다”고 썼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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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 메이트(부통령 후보)가 되기를 꿈꾸는 크리스티 노엄(Noem) 사우스 다코타 주지사(52)가 곧 출간되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만난 적도 없는 북한의 김정은(40)을 만났다고 썼다가,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“실수”라고 해명했다.

노엄 주지사는 트럼프의 ‘미국을 위대하게(MAGA)’ 진영을 열렬히 지지하는 정치인으로, 팀 스콧 상원의원(사우스 캐롤라이나), J D 밴스 상원의원(오하이오),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(뉴욕) 등과 함께 트럼프가 현재 러닝 메이트로 고려하는 6명 중 한 명으로도 거론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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