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타니 포기하고 NHK 생중계, 오늘 꼭 하고 싶었다" 다르빗슈, 노모·구로다 이어 3번째 美·日 200승 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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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 포기하고 NHK 생중계, 오늘 꼭 하고 싶었다" 다르빗슈, 노모·구로다 이어 3번째 美·日 200승…

스포츠조선 0 37 0 0

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(38)가 역대 3번째로 미·일 통산 200승 대업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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